영문운전면허증 vs 국제운전면허증 뭐가 다를까? 사용국가·비용 비교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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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운전면허증 vs 국제운전면허증 뭐가 다를까? 사용국가·비용 비교 총정리

by 완전곰탱이 2026. 1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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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에서 렌터카를 이용하려고 알아보다 보면 영문운전면허증과 국제운전면허증이라는 두 가지가 나옵니다.

이름이 비슷하다 보니

“영문운전면허증이 있으면 국제운전면허증은 필요 없는 걸까?”

“둘 중 어떤 것을 발급받는 게 좋을까?”

헷갈리기 쉽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두 면허증은 서로 다른 제도입니다.

영문운전면허증은 국내 운전면허증 뒷면에 면허정보를 영문으로 표시한 것이고, 국제운전면허증은 해외운전을 위해 별도로 발급받는 **International Driving Permit(IDP)**입니다.

여행하려는 국가에 따라 인정 여부가 다르기 때문에 출국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1. 영문운전면허증이란?

영문운전면허증은 우리가 사용하는 국내 운전면허증의

앞면에는 국문

뒷면에는 영문

으로 운전면허 정보를 표시한 면허증입니다.

영문운전면허증을 인정하는 국가에서는 별도의 국제운전면허증이나 번역공증 없이 운전할 수 있습니다.

한국도로교통공단의 최신 안내에 따르면 2026년 6월 15일 기준 67개국, 총 107개 지역에서 영문운전면허증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인정국가의 정책에 따라 운전 허용기간이나 추가로 필요한 서류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2. 국제운전면허증이란?

국제운전면허증은 영어로

International Driving Permit(IDP)

이라고 합니다.

해외에서 운전할 때 사용하는 별도의 국제 운전허가 문서입니다.

국내 운전면허증 자체에 영문을 추가하는 영문운전면허증과 달리 국제운전면허증은 별도의 종이 형태 증명서를 발급받게 됩니다.

해외에서는 국제운전면허증만 가지고 운전하기보다

국제운전면허증 + 대한민국 운전면허증 + 여권

3가지를 함께 가지고 다니는 것이 중요합니다.


3. 영문운전면허증 vs 국제운전면허증 한눈에 비교

구분영문운전면허증국제운전면허증

형태 국내 면허증 뒷면 영문표기 별도의 국제운전허가증
영문명 Korean Driver's License International Driving Permit
일반 발급비용 10,000원 9,000원
모바일 IC 15,000원 해당 없음
유효기간 국내 면허증의 적성검사·갱신기간 적용 발급일로부터 1년
사용범위 인정 국가·지역에서 사용 협약·약정 등에 따라 사용
국내면허 지참 국가별 조건 확인 해외운전 시 반드시 지참 권장
여권 국가별 조건 확인 함께 지참 필요
특징 카드 한 장이라 편리 해외운전 활용범위가 상대적으로 넓음

※ 실제 운전 가능 여부와 기간은 국가·지역별 법령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4. 영문운전면허증 발급비용은 얼마일까?

2026년 10월 기준 일반 영문운전면허증의 갱신·재발급·신규 발급 수수료는

10,000원

입니다.

모바일 IC 영문운전면허증은

15,000원

입니다.

적성검사와 함께 발급하는 경우에는

일반 영문 16,000원

모바일 IC 영문 21,000원

입니다.

따라서 단순히 기존 면허증을 영문운전면허증으로 재발급하는 경우 일반 면허증 기준 1만원으로 생각하면 됩니다.


5. 국제운전면허증 발급비용은 얼마일까?

국제운전면허증 발급 수수료는

9,000원

입니다.

따라서 단순 발급 수수료만 비교하면

영문운전면허증 10,000원

국제운전면허증 9,000원

으로 국제운전면허증이 1,000원 저렴합니다.

다만 온라인으로 국제운전면허증을 신청하면 등기우편료 등이 별도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6. 유효기간은 무엇이 다를까?

두 제도의 큰 차이 중 하나입니다.

국제운전면허증

국제운전면허증 자체의 유효기간은 원칙적으로

발급일로부터 1년

입니다.

영문운전면허증

영문운전면허증은 별도의 1년짜리 국제허가증이 아니라 국내 운전면허증 자체입니다.

따라서 면허증의 적성검사·갱신기간이 적용됩니다.

하지만 여기서 주의해야 합니다.

영문운전면허증 자체의 국내 유효기간이 많이 남았더라도 해외에서 운전할 수 있는 기간은 국가마다 다릅니다.

한국도로교통공단은 대부분의 인정국가에서 약 3개월 정도의 단기간 운전만 허용하는 경우가 많다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7. 영문운전면허증은 몇 개국에서 사용할 수 있을까?

한국도로교통공단의 2026년 6월 15일 기준 최신 안내에서는 영문운전면허증 사용 가능 범위를

67개국 / 총 107개 지역

으로 안내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국가와 지역 숫자가 다른 이유는 미국처럼 주별로 독자적인 운전면허 제도를 운영하는 곳이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단순히

“미국에서 된다”

라고 생각하기보다 여행하려는 **주(State)**에서 인정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8. 국제운전면허증은 어디에서 사용할 수 있을까?

국제운전면허증은 국제 도로교통협약에 따라 인정되는 국가와 우리나라 국제운전면허증을 인정하는 국가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제네바 도로교통협약 가입국이기 때문에 이를 중심으로 국제운전면허증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국제운전면허증도

“전 세계 어디에서나 사용할 수 있는 면허증”

은 아닙니다.

국가에 따라 국제운전면허증 인정 여부가 다르고 미국·캐나다처럼 주 또는 지역에 따라 규정이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출국 전 한국도로교통공단의 최신 사용 가능 국가 안내와 해당 국가 대사관 정보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9. 일본 여행은 어떤 것을 준비해야 할까?

일본에서 렌터카를 운전할 계획이라면 특히 주의해야 합니다.

현재 한국도로교통공단의 영문운전면허증 사용 가능 국가 목록에 일본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따라서 일본에서 운전할 때는 영문운전면허증만 믿고 출국해서는 안 됩니다.

한국에서 정식으로 발급받은 **국제운전면허증(IDP)**을 준비하고, 국내 운전면허증과 여권도 함께 챙기는 것이 중요합니다.

즉 일본 렌터카 여행이라면

영문운전면허증만으로 해결하려고 하지 말고 국제운전면허증을 준비

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10. 미국은 영문운전면허증만 있으면 될까?

미국은 조금 복잡합니다.

미국은 주마다 운전면허 관련 규정이 다르기 때문에

“미국 전체에서 영문운전면허증 사용 가능”

이라고 단정하면 안 됩니다.

영문운전면허증 인정 여부도 주마다 확인해야 하고 국제운전면허증의 인정조건 역시 방문하는 주의 법규를 확인해야 합니다.

따라서 미국 렌터카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방문할 주별 규정과 렌터카 업체의 요구서류를 모두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11. 영문운전면허증의 가장 큰 장점은 무엇일까?

가장 큰 장점은 편리함입니다.

영문운전면허증 인정국가라면 별도의 국제운전면허증을 발급받지 않고 국내에서 사용하는 카드형 운전면허증 한 장으로 해외에서도 운전자격을 증명할 수 있습니다.

또한 국제운전면허증처럼 발급일로부터 1년이라는 별도의 자체 유효기간이 있는 것도 아닙니다.

해외여행을 자주 하면서 영문운전면허증 인정국가를 주로 방문한다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12. 국제운전면허증의 가장 큰 장점은 무엇일까?

국제운전면허증의 장점은 영문운전면허증보다 활용 가능한 해외 범위가 넓다는 것입니다.

대표적으로 일본처럼 영문운전면허증 인정국가가 아닌 곳에서도 국제운전면허증을 이용해 운전할 수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따라서 해외 렌터카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데 해당 국가의 영문운전면허증 인정 여부가 애매하다면 국제운전면허증 필요 여부를 우선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13. 둘 다 발급받아도 될까?

가능합니다.

영문운전면허증을 가지고 있다고 국제운전면허증을 발급받을 수 없는 것은 아닙니다.

해외운전을 자주 한다면

영문운전면허증 + 필요할 때 국제운전면허증

방식으로 준비할 수도 있습니다.

영문운전면허증 인정국가에서는 카드형 영문면허증을 사용하고, 인정되지 않는 국가를 여행할 때 국제운전면허증을 추가로 발급받는 방식입니다.


14. 국제운전면허증은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본인이 직접 국제운전면허증을 신청한다면 기본적으로

  • 운전면허증
  • 여권
  • 최근 6개월 이내 촬영한 여권용 컬러사진 1매
  • 발급수수료 9,000원

을 준비합니다.

사진은 3.5cm × 4.5cm 규격입니다.

대한민국 여권을 가진 내국인은 행정정보공동이용에 동의하면 여권 제출을 생략할 수도 있습니다.


15. 영문운전면허증은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기존 운전면허증을 영문운전면허증으로 재발급한다면 기본적으로

운전면허증

을 준비하면 됩니다.

면허증을 분실했다면 다른 신분증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진을 변경하고 싶다면 최근 6개월 이내 촬영한 3.5×4.5cm 여권용 사진 1매를 준비해야 합니다.

대한민국 여권을 가진 내국인은 행정정보공동이용에 동의하면 여권 영문명을 조회할 수 있습니다.


16. 어디에서 발급받을 수 있을까?

영문운전면허증

전국 운전면허시험장과 경찰서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일부 업무에서는 안전운전 통합민원을 통한 온라인 신청도 가능합니다.

국제운전면허증

운전면허시험장과 경찰서 등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온라인 신청도 가능합니다.

출국이 얼마 남지 않았다면 우편수령에 시간이 필요한 온라인 신청보다는 직접 방문 발급이 편리할 수 있습니다.


17. 해외에서 국제운전면허증만 보여주면 될까?

그렇게 생각하면 안 됩니다.

한국도로교통공단은 국제운전면허증으로 해외에서 운전할 경우

국제운전면허증

한국 운전면허증

여권

3가지를 함께 지참하도록 안내하고 있습니다.

특히 국제운전면허증에 적힌 영문 이름과 여권의 영문 이름이 다르면 국제운전면허증의 효력을 인정받지 못할 수 있으므로 영문 이름도 확인해야 합니다.


18. 영문운전면허증도 여권을 챙기는 것이 좋을까?

네.

한국도로교통공단의 영문운전면허증 인정국가 안내 역시 여권을 지참하는 것을 전제로 단기간 운전을 허용하는 국가를 안내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가별로 추가서류를 요구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해외에서 운전할 때는

“영문면허증만 있으면 다른 서류는 아무것도 필요 없다”

고 생각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19. 어떤 것을 발급받아야 할까?

여행국가를 기준으로 판단하면 가장 간단합니다.

영문운전면허증 인정국가

해당 국가가 영문운전면허증을 인정하고 운전기간과 조건이 여행일정에 맞는다면 영문운전면허증만으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영문운전면허증 비인정 + 국제운전면허증 인정국가

국제운전면허증을 발급받아야 합니다.

규정이 불확실한 국가·지역

해당 국가 대사관이나 현지 교통당국, 렌터카 업체를 통해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미국·캐나다 등은 주별 규정도 확인해야 합니다.


영문운전면허증 vs 국제운전면허증 핵심 비교

영문운전면허증

비용: 일반 10,000원
형태: 국내 면허증 뒷면 영문표기
인정범위: 2026년 6월 15일 기준 67개국·107개 지역
장점: 별도 국제면허증을 들고 다닐 필요가 없어 편리
주의: 국가별 운전 가능기간·추가서류 확인 필요

국제운전면허증

비용: 9,000원
형태: 별도 International Driving Permit(IDP)
유효기간: 발급일로부터 1년
장점: 영문운전면허증보다 해외 활용범위가 넓음
주의: 한국 운전면허증과 여권을 함께 지참


자주 묻는 질문 FAQ

Q1. 영문운전면허증이 있으면 국제운전면허증이 필요 없나요?

여행국가가 영문운전면허증을 인정하고 해당 국가의 사용조건을 충족한다면 국제운전면허증 없이 운전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영문운전면허증을 인정하지 않는 국가라면 국제운전면허증 등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Q2. 일본에서는 영문운전면허증을 사용할 수 있나요?

2026년 6월 15일 기준 한국도로교통공단의 영문운전면허증 인정국가 목록에 일본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일본에서 운전할 계획이라면 정식 국제운전면허증을 준비해야 합니다.

Q3. 국제운전면허증 비용은 얼마인가요?

2026년 10월 기준 발급수수료는 9,000원입니다.

Q4. 영문운전면허증 비용은 얼마인가요?

갱신·재발급·신규 기준 일반 영문운전면허증은 10,000원, 모바일 IC 영문운전면허증은 15,000원입니다.

Q5. 국제운전면허증은 몇 년 사용할 수 있나요?

기본 유효기간은 발급일로부터 1년입니다. 다만 방문 국가의 법령에 따라 실제 운전할 수 있는 기간은 더 짧을 수 있습니다.

Q6. 영문운전면허증은 몇 개국에서 사용할 수 있나요?

한국도로교통공단의 2026년 6월 15일 기준 67개국, 총 107개 지역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Q7. 둘 다 가지고 있어도 되나요?

네. 영문운전면허증을 보유하면서 필요한 해외여행 때 국제운전면허증을 별도로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Q8. 해외 렌터카 이용 시 면허증만 있으면 되나요?

렌터카 업체가 여권, 신용카드, 국제운전면허증 등 추가서류를 요구할 수 있으므로 예약 전에 해당 업체의 조건도 확인해야 합니다.


요약

영문운전면허증과 국제운전면허증은 비슷해 보이지만 서로 다른 제도입니다.

영문운전면허증은 국내 운전면허증 뒷면에 면허정보를 영문으로 표시한 것으로, 2026년 6월 15일 기준 67개국·107개 지역에서 일정 조건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일반 영문운전면허증의 갱신·재발급·신규 발급 수수료는 10,000원입니다.

반면 **국제운전면허증(IDP)**은 해외운전을 위해 별도로 발급받는 문서이며 발급 수수료는 9,000원, 유효기간은 발급일로부터 1년입니다.

어느 것이 더 좋은지를 일률적으로 정하기보다는 여행하려는 국가가 어떤 면허증을 인정하는지를 기준으로 선택해야 합니다.

특히 일본처럼 영문운전면허증 인정 목록에 포함되지 않은 국가를 방문한다면 국제운전면허증을 준비해야 합니다.

또한 국제운전면허증으로 해외에서 운전할 때는 원칙적으로 국제운전면허증 + 한국 운전면허증 + 여권을 함께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참조사항
이 글은 2026년 10월 기준 한국도로교통공단 안전운전 통합민원의 영문운전면허증 및 국제운전면허증 안내를 기준으로 작성했습니다. 영문운전면허증 인정국가는 2026년 6월 15일 기준이며, 국가별 인정 여부·운전기간·필요서류는 변경될 수 있으므로 출국 직전 최신 정보를 다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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