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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급휴직하면 4대보험은 어떻게 될까? 건강보험·국민연금·고용보험 처리 총정리 회사 사정이나 개인적인 이유로 한 달 또는 몇 달 동안 무급휴직을 하게 되면 가장 헷갈리는 것 중 하나가 바로 4대보험입니다.월급을 한 푼도 받지 않는데도 건강보험료가 나오는지, 국민연금은 계속 내야 하는지, 고용보험 가입기간은 유지되는지 궁금할 수 있습니다.결론부터 말하면 무급휴직이라고 해서 4대보험이 모두 자동 해지되는 것은 아닙니다.근로계약이 종료된 것이 아니라 휴직 상태로 재직관계가 유지되기 때문에 보험별로 별도의 휴직 처리를 하게 됩니다.보험마다 처리방식도 다릅니다.보험일반적인 무급휴직 처리국민연금요건 충족 시 납부예외 신청 가능건강보험직장가입자 유지, 휴직자 보험료 적용고용보험자격 유지, 무급기간은 원칙적으로 보험료 없음산재보험자격관계 유지, 근로 제공이 없는 기간 보험료 처리따라서 단순히“무.. 2026. 9. 16.
가족돌봄휴직 얼마나 쓸 수 있을까? 부모 간병·기간·회사 거부사유 총정리 부모님이 큰 수술을 받거나 장기간 간병이 필요해지면 며칠짜리 연차나 가족돌봄휴가만으로는 부족할 수 있습니다.이럴 때 활용할 수 있는 제도가 바로 가족돌봄휴직입니다.가족돌봄휴직은 부모, 배우자, 자녀 등 가족이 질병·사고·노령으로 장기간 돌봄이 필요할 때 사용할 수 있는 법정 휴직제도입니다.그렇다면 가족돌봄휴직은 1년에 며칠까지 사용할 수 있을까요?결론부터 말하면 연간 최대 90일까지 사용할 수 있고, 나누어 사용할 경우 1회 사용기간은 최소 30일 이상이어야 합니다.또 회사가 마음대로 거부할 수 있는 것은 아니며, 법에서 정한 특별한 예외사유가 있을 때만 허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가족돌봄휴직이란?가족돌봄휴직은 근로자가 가족의 질병·사고·노령 때문에 해당 가족을 장기간 돌봐야 할 때 사용할 수 있는 휴직.. 2026. 9. 16.
직장 내 괴롭힘 신고 후 불이익 받으면 어떻게 할까? 보복인사·해고 대응방법 총정리 직장 내 괴롭힘을 용기 내어 신고했는데 그 이후 갑자기 인사평가가 떨어지고, 다른 부서로 전보되거나 업무에서 배제되는 경우가 있습니다.심한 경우에는“신고해서 회사 분위기를 망쳤다.”는 이유로 권고사직을 요구하거나 해고 통보를 받기도 합니다.이럴 때 많은 근로자가“회사가 원래 할 수 있는 인사조치인지, 아니면 괴롭힘 신고에 대한 보복인지”헷갈리게 됩니다.결론부터 말하면 근로기준법은 직장 내 괴롭힘을 신고한 근로자와 피해근로자에게 해고나 그 밖의 불리한 처우를 하는 것을 명확하게 금지하고 있습니다.따라서 신고 직후 해고·감봉·전보·업무배제·계약해지 등 불이익이 생겼다면 해당 조치가 신고에 대한 보복인지 반드시 확인해볼 필요가 있습니다.법에서는 무엇을 금지하고 있을까?근로기준법 제76조의3 제6항은“사용자는 .. 2026. 9. 16.
직장 내 괴롭힘 어디까지 해당할까? 판단기준·증거·신고 후 회사조치 총정리 직장에서 상사에게 지속적으로 모욕적인 말을 듣거나, 업무와 관계없는 개인적인 심부름을 반복해서 지시받거나, 특정 직원만 회의와 업무정보에서 배제하는 일이 계속된다면“이 정도도 직장 내 괴롭힘에 해당할까?”라는 고민을 하게 됩니다.반대로 상사에게 업무상 지적을 받았다는 이유만으로 모두 직장 내 괴롭힘이 되는 것도 아닙니다.직장 내 괴롭힘 여부는 단순히 기분이 나빴는지만 보는 것이 아니라 법에서 정한 몇 가지 기준을 종합해 판단합니다.근로기준법에서는 직장 내 괴롭힘을 직장에서의 지위 또는 관계 등의 우위를 이용하여 업무상 적정범위를 넘어 다른 근로자에게 신체적·정신적 고통을 주거나 근무환경을 악화시키는 행위라고 정의하고 있습니다.즉 핵심은 다음 세 가지입니다.우위를 이용했는가업무상 적정범위를 넘었는가신체적·.. 2026. 9. 16.
퇴직 후 회사가 경력증명서 안 주면 어떻게 할까? 발급의무·보관기간·신고방법 퇴사한 뒤 이직이나 공공기관 지원, 대출·자격증 신청 등을 위해 경력증명서가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그런데 이전 회사에 연락했더니“퇴사한 사람 경력증명서는 발급 안 합니다.”또는“담당자가 없어서 못 줍니다.”라고 거절하는 경우가 있습니다.이럴 때 회사가 정말 경력증명서를 안 줘도 되는 걸까요?결론부터 말하면 일정 요건을 충족한 근로자가 퇴직 후 사용기간·업무종류·지위·임금 등 필요한 사항의 증명서를 요구하면 사용자는 사실대로 작성해 즉시 발급해야 합니다.근로기준법 제39조에서는 사용자가 퇴직한 근로자의 요청을 받으면 이러한 내용을 적은 사용증명서를 발급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실무에서 흔히 말하는 경력증명서와 법에서 말하는 사용증명서는 명칭은 다를 수 있지만, 근무기간이나 업무내용 등을 증명한다는 점에서.. 2026. 9. 16.
급여명세서 실수령액 왜 다를까? 소득세·4대보험·공제항목 확인방법 총정리 근로계약서에는 월급이 300만 원이라고 적혀 있는데 실제 통장에 들어오는 돈은 260만 원대라면 처음에는 당황할 수 있습니다.특히 급여명세서를 보면 국민연금, 건강보험, 장기요양보험, 고용보험, 소득세, 지방소득세 등 여러 공제항목이 빠져 있어“왜 이렇게 많이 빠졌지?”라는 생각이 들 수 있습니다.결론부터 말하면 계약서에 적힌 세전 월급과 실제 통장에 들어오는 실수령액은 원래 다를 수 있습니다.월급에서 소득세와 지방소득세가 원천징수되고, 국민연금·건강보험·장기요양보험·고용보험 등 근로자 부담분도 공제되기 때문입니다.또 식대 같은 비과세 항목, 부양가족 수, 소득세 원천징수 비율, 연말정산 환급·추징, 회사 내부 공제 등이 달라지면 같은 연봉이라도 실제 받는 금액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세전 월급과 실수령액.. 2026. 9.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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