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정책자금 누가 받을 수 있을까? 대출 종류·금리·신청조건·절차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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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정책자금 누가 받을 수 있을까? 대출 종류·금리·신청조건·절차 총정리

by 완전곰탱이 2026. 9.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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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을 운영하다 보면 가장 큰 고민 중 하나가 바로 자금입니다.

매출은 발생하지만 재료비나 임대료가 먼저 나가거나, 시설을 새로 설치해야 하거나, 기존 고금리 대출의 이자가 부담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 때 많은 소상공인이 알아보는 것이 소상공인 정책자금입니다.

“사업자등록만 되어 있으면 누구나 받을 수 있을까?”

“매출이 얼마 안 되는 신규 사업자도 가능할까?”

“신용점수가 낮으면 오히려 받을 수 있는 자금이 있을까?”

“은행 대출보다 금리가 얼마나 저렴할까?”

“직접대출과 대리대출은 무엇이 다를까?”

처럼 처음 신청하는 사람에게는 상당히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오늘은 2026년 기준 소상공인 정책자금 대상, 대출 종류, 한도, 금리, 신청조건, 직접대출·대리대출 차이, 신청절차와 탈락하기 쉬운 이유까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소상공인 정책자금이란?

소상공인 정책자금은 정부가 소상공인의 경영안정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공급하는 정책금융입니다.

일반 시중은행의 사업자대출과 달리 정부 정책목적에 따라

  • 일반 소상공인
  • 경영이 어려운 소상공인
  • 중·저신용 소상공인
  • 재창업 소상공인
  • 청년 소상공인
  • 소공인
  • 성장 가능성이 높은 사업자
  • 온라인·디지털 성장 소상공인

등으로 자금이 세분화되어 있습니다.

2026년 중소벤처기업부가 발표한 소상공인 정책자금 규모는 3조 3,620억원이며 일반경영안정자금, 특별경영안정자금, 성장기반자금 등으로 운영됩니다.


소상공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을까?

기본적으로 「소상공인기본법」상 소상공인 요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대표적으로 상시근로자 수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광업·제조업·건설업·운수업

상시근로자 10명 미만

그 밖의 업종

상시근로자 5명 미만

이어야 합니다.

여기에 업종별 매출액 기준 등 소기업 요건도 함께 충족해야 합니다.

따라서 직원 수만 적다고 무조건 정책자금 대상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음식점·카페·편의점도 신청할 수 있을까?

소상공인 기준을 충족하고 정책자금 융자제외업종에 해당하지 않는다면 일반적인 음식점, 카페, 소매점 등의 사업자도 신청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일반경영안정자금은 업력과 관계없이 일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는 대표적인 정책자금입니다.

따라서

“사업한 지 1년이 안 됐으니 정책자금은 못 받는다.”

라고 무조건 생각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자금별로 업력이나 매출, 신용점수, 교육수료 등의 별도 조건이 있을 수 있습니다.


2026년 소상공인 정책자금 종류는?

크게 보면 다음처럼 구분할 수 있습니다.

1. 일반경영안정자금

일반 소상공인의 경영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하는 가장 기본적인 정책자금입니다.

2026년 공급규모는 1조 2,200억원으로 계획됐습니다.

일반 소상공인이 대상이며 업력 제한 없이 신청할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조건은

대출한도 최대 7천만원

금리 정책자금 기준금리 + 0.6%p

입니다.

정책자금 기준금리는 분기별로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실제 신청 당시 금리를 확인해야 합니다.


일반경영안정자금은 신규 사업자도 가능할까?

기본적으로 일반경영안정자금은 업력과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사업을 시작한 지

3개월

6개월

1년

정도밖에 되지 않은 경우라도 기본적인 소상공인 요건을 충족한다면 신청 가능성을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정책자금은 단순히 신청했다고 자동으로 승인되는 것은 아닙니다.

대리대출의 경우 은행이나 보증기관 심사가 추가될 수 있기 때문에 매출, 신용도, 기존 부채 등을 함께 볼 수 있습니다.


2. 긴급경영안정자금

재해나 일시적인 경영애로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한 자금입니다.

대표적으로

자연재해

지역 경제위기

매출 감소

특정한 경제적 피해

등이 발생한 경우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재해확인증을 받은 소상공인의 경우 2026년 기준 대표적인 조건은

대출한도 최대 1억원

금리 연 2.0%

수준으로 운영됩니다.

일시적 경영애로 소상공인은 별도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최대 7천만원, 정책자금 기준금리 수준으로 지원될 수 있습니다.


매출이 줄었다면 긴급경영안정자금 받을 수 있을까?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단순히

“최근 장사가 잘 안 된다.”

는 이유만으로 자동으로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공고에서 정한 경영애로 사유와 매출감소 기준 등을 충족해야 합니다.

2026년 7월 30일 발표된 정책자금 변경 4차 공고에서는 일시적경영애로자금의 매출감소 확인 예외 대상에 고용위기선제대응지역 소재 소상공인을 추가했습니다.

따라서 긴급경영안정자금은 신청 시점의 최신 공고를 확인하는 것이 특히 중요합니다.


3. 신용취약 소상공인자금

신용점수가 낮아 일반 금융기관에서 사업자대출을 받기 어려운 소상공인을 위한 정책자금입니다.

2026년에는 중·저신용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별도의 자금이 운영됩니다.

대표적인 지원조건은

대출한도 최대 3천만원

금리 정책자금 기준금리 + 1.6%p

입니다.

일반 정책자금보다 금리가 조금 높을 수 있지만 일반 금융권에서 높은 금리를 부담해야 하는 저신용 소상공인에게는 중요한 자금입니다.


신용점수가 낮으면 정책자금도 못 받을까?

반드시 그렇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정책자금에는 신용취약 소상공인을 위한 별도 자금이 있습니다.

다만

현재 연체 중이거나

국세·지방세를 체납하고 있거나

금융질서문란정보 등이 등록되어 있는 경우

등은 대출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신용점수가 낮은 것

현재 대출이 연체된 상태

는 구분해야 합니다.


4. 소상공인 대환대출

기존 고금리 대출 때문에 이자 부담이 큰 소상공인이라면 대환대출도 확인할 만합니다.

2026년에는 중·저신용 소상공인이 보유하고 있는 일정 조건의 고금리 대출 등을 정책자금으로 전환해주는 제도가 운영됩니다.

대표적으로

7% 이상 고금리 대출

또는

은행권에서 만기연장에 어려움이 있는 대출

등이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조건은

최대 5천만원

연 4.5% 고정금리

입니다.

또한 2026년에는 대환대출 대상 채무 범위를 확대하고, 사업 목적으로 사용한 가계대출에 대한 대환 한도를 기존 1천만원에서 5천만원으로 확대하는 방향으로 제도가 강화됐습니다.


모든 대출을 정책자금으로 바꿀 수 있을까?

아닙니다.

대환대출은 기존 대출의

대출일

금리

금융기관

사용목적

신용조건

등을 확인합니다.

따라서

주택담보대출

전세대출

개인적인 소비목적 대출

등까지 무조건 정책대출로 바꿔주는 제도는 아닙니다.

사업과 관련해 사용한 대출인지가 중요합니다.


5. 재도전특별자금

폐업 후 다시 창업했거나 채무조정을 거쳐 재기를 준비하는 소상공인을 위한 자금도 있습니다.

2026년 재도전특별자금은 대상에 따라 유형이 나뉩니다.

일반형

재창업 준비·초기 단계 또는 채무조정 소상공인 등

한도 최대 7천만원

기준금리 + 1.6%p

희망형

희망리턴패키지 재기사업화 선정기업 등

한도 최대 1억원

기준금리 + 0.6%p

도약형

성장성이 인정되는 성실상환 재창업 소상공인 등

한도 최대 2억원

기준금리 + 0.4%p

등으로 구분될 수 있습니다.


6. 장애인기업지원자금

장애인기업으로 확인된 소상공인을 위한 정책자금입니다.

2026년 기준 대표적인 조건은

대출한도 최대 1억원

연 2.0% 고정금리

이며 대출기간도 일반 경영안정자금보다 길게 설정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만 장애인기업확인서 등 별도의 자격확인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7. 청년고용연계자금

청년이 대표자인 사업자 또는 청년을 고용하고 있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한 자금입니다.

2026년에는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청년고용연계자금 1,500억원이 추가 반영되는 등 공급이 확대됐습니다.

대표적으로

청년 대표 소상공인

또는

청년 근로자를 고용하고 있는 소상공인

등이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대출한도는 7천만원, 금리는 정책자금 기준금리 수준입니다.


8. 소공인특화자금

제조업을 운영하는 소상공인이라면 소공인특화자금을 확인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일반형 소공인은

운전자금 최대 1억원

시설자금 최대 5억원

수준까지 지원될 수 있습니다.

소공인특화지원사업 참여기업이나 백년소공인 등 유망 소공인은

운전자금 최대 2억원

시설자금 최대 10억원

수준으로 더 높은 한도를 적용받을 수 있습니다.

사업장 시설이나 생산장비 구입 등 큰 자금이 필요한 제조 소상공인에게 유용할 수 있습니다.


9. 혁신성장촉진자금

성장 가능성이 높은 소상공인을 위한 정책자금입니다.

2026년에는

수출 소상공인

2년 연속 매출이 일정 수준 이상 증가한 사업자

스마트공장을 도입한 소상공인

강한소상공인

로컬크리에이터

소상공인 졸업후보기업

등이 혁신형 지원대상에 포함될 수 있습니다.

혁신형은 대표적으로

운전자금 최대 2억원

시설자금 최대 10억원

이며 금리는 기준금리 + 0.4%p 수준입니다.

일반형은 스마트기술 도입, 백년가게, 신사업창업사관학교 수료기업 등 일정 조건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운전자금 최대 1억원

시설자금 최대 5억원

수준까지 지원될 수 있습니다.


10. 상생성장지원자금

온라인 플랫폼과 연계해 성장하는 소상공인을 위한 정책자금입니다.

2026년에는 지원대상이 확대됐습니다.

일반형

TOPS 프로그램 1단계 선정 소상공인

→ 운전자금 최대 7천만원

성장형

TOPS 2단계 선정 또는 협약 온라인 플랫폼 입점 소상공인

→ 운전자금 최대 1억원

→ 시설자금 최대 5억원

도약형

Post-TOPS 선정 소상공인

→ 운전자금 최대 2억원

→ 시설자금 최대 10억원

으로 성장단계에 따라 한도가 달라집니다.

금리는 대표적으로 정책자금 기준금리 + 0.4%p 구조입니다.


소상공인 정책자금 금리는 몇 %일까?

정책자금 금리는 모든 상품이 동일하지 않습니다.

대표적으로

일반경영안정자금

→ 기준금리 + 0.6%p

일시적 경영애로

→ 기준금리

신용취약 소상공인자금

→ 기준금리 + 1.6%p

혁신성장촉진자금

→ 기준금리 + 0.4%p

대환대출

→ 연 4.5% 고정금리

장애인기업지원자금

→ 연 2.0%

처럼 자금마다 다릅니다.

특히 정책자금 기준금리는 분기마다 변경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블로그나 인터넷에 적힌 과거 금리를 그대로 믿기보다는 실제 신청일에 소상공인 정책자금 홈페이지에서 현재 적용금리를 확인해야 합니다.


비수도권 사업자는 금리 혜택이 있을까?

2026년에는 지역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이 강화됐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소상공인 정책자금의 60% 이상을 비수도권·인구감소지역에 공급하고, 해당 소상공인에게 정책자금 금리를 0.2%p 인하하는 방향으로 운영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따라서 수도권 외 지역에서 사업을 운영한다면 지역 우대 대상에 해당하는지도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직접대출과 대리대출은 무엇이 다를까?

소상공인 정책자금을 알아볼 때 가장 많이 헷갈리는 부분입니다.

직접대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사업자의 신청을 직접 심사하고 대출까지 실행하는 방식입니다.

쉽게 말하면

소상공인 → 소진공 신청 → 심사 → 대출

구조입니다.

신용취약자금이나 일부 성장자금 등이 직접대출 방식으로 운영될 수 있습니다.


대리대출은 어떻게 진행될까?

대리대출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정책자금 지원대상을 확인하고 실제 대출은 은행을 통해 실행하는 방식입니다.

일반적으로

소상공인 정책자금 신청

소진공 지원대상 확인

신용보증기관 또는 은행 심사

은행 대출 실행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따라서 정책자금 지원대상 확인서를 받았다고 해서 대출 승인이 100% 확정된 것은 아닙니다.

은행과 보증기관 심사에서 대출이 거절될 수도 있습니다.


정책자금 신청하면 무조건 받을 수 있을까?

아닙니다.

정책자금은 정부 지원 대출이지만 무상지원금이 아닙니다.

대출이기 때문에 상환능력과 신용상태 등을 심사합니다.

대표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항목은

  • 사업기간
  • 매출
  • 기존 대출
  • 신용상태
  • 세금체납
  • 연체 여부
  • 사업성
  • 상환능력
  • 정책자금 이용이력

등입니다.


세금을 체납하면 정책자금 받을 수 있을까?

국세나 지방세가 체납되어 있는 경우에는 정책자금 신청이 제한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정책자금을 신청하기 전에는

국세

지방세

4대보험

기존 대출 연체

상태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체납이 있다면 먼저 해결한 뒤 신청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기존 대출이 많으면 거절될까?

기존 대출이 많다는 이유만으로 무조건 탈락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매출이나 소득에 비해 부채가 지나치게 많거나 연체 위험이 높다고 판단되면 심사에 불리할 수 있습니다.

특히 대리대출은 은행이나 보증기관의 별도 심사를 받기 때문에 기존 대출이 많다면 승인한도가 줄어들거나 보증이 거절될 수 있습니다.


휴업 중에도 정책자금 신청할 수 있을까?

일반적으로 정책자금은 실제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이므로 휴업·폐업 중인 사업자는 제한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사업자등록증만 살아 있다고 해서 무조건 정책자금을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실제 영업 여부도 중요합니다.


정책자금을 받을 수 없는 업종도 있을까?

네.

모든 업종이 정책자금 대상인 것은 아닙니다.

정책자금에서는 일부 업종을 융자제외업종으로 정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금융·보험업이나 사행성 업종 등 정책자금 지원목적에 맞지 않는 일부 업종은 제한될 수 있습니다.

정확한 제외업종은 매년 공고문에 첨부된 소상공인 정책자금 융자제외 대상 업종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개인사업자와 법인사업자 모두 가능할까?

소상공인 기준을 충족한다면 개인사업자뿐 아니라 법인사업자도 정책자금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법인의 경우 대표자 신용뿐 아니라 법인의 재무상태, 부채, 매출 등도 함께 심사할 수 있습니다.


매출이 적은 영세사업자도 신청할 수 있을까?

가능성이 있습니다.

정책자금은 꼭 매출이 많은 사업자만 지원하는 제도가 아닙니다.

오히려 일반 시중은행에서 금융 접근성이 낮은 영세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지원하는 목적도 있습니다.

다만 대출인 만큼 실제 상환능력에 대한 판단은 이루어집니다.

따라서 매출이 지나치게 적거나 사실상 영업하지 않는 상태라면 원하는 한도만큼 대출받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정책자금 신청은 어디서 할까?

소상공인 정책자금은 주로 소상공인 정책자금 온라인 시스템을 통해 신청합니다.

직접대출은 온라인으로

신청

자가진단

신청서 작성

필요서류 제출

사업성·신용 평가

대출 결정

약정

대출 실행

순서로 진행됩니다.

일부 자금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지역센터 방문접수가 가능하거나 별도 금융기관 절차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정책자금 신청절차 한눈에 보기

직접대출

① 정책자금 홈페이지 접속

② 회원가입·로그인

③ 자금 선택

④ 자가진단

⑤ 신청서 작성

⑥ 서류 제출

⑦ 소진공 심사

⑧ 대출 승인

⑨ 전자약정

⑩ 대출 실행


대리대출 신청절차

대리대출은 일반적으로

① 소상공인 정책자금 신청

② 지원대상 확인

③ 정책자금 지원대상 확인서 발급

④ 신용보증재단 또는 은행 방문

⑤ 보증·신용심사

⑥ 은행 대출승인

⑦ 대출 실행

순으로 진행됩니다.

자금 종류와 담보 방식에 따라 절차는 조금씩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정책자금 신청할 때 필요한 서류는?

행정정보 공동이용에 동의하면 일부 서류는 전산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상황에 따라 다음 자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 사업자등록증
  • 사업자등록증명
  •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증명
  • 부가가치세 면세사업자 수입금액증명
  • 표준재무제표
  • 국세 납세증명
  • 지방세 납세증명
  • 임대차계약서
  • 신분증
  • 통장사본
  • 상시근로자 확인자료
  • 매출 증빙자료

특별자금은 여기에 추가 증빙서류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사업 시작한 지 얼마 안 됐으면 매출자료가 없는데?

신규사업자는 오래된 사업자처럼 여러 해의 매출자료가 없을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자금 종류에 따라 최근 매출자료나 사업계획, 카드매출, 세금계산서 등의 자료를 요구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매출신고가 아직 없으니까 신청 자체가 불가능하다.”

고 단정하기보다는 해당 자금의 세부 신청요건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정책자금은 선착순일까?

상당수 정책자금은 예산 범위 내에서 운영됩니다.

따라서 신청자격이 되더라도 예산이 소진되면 접수가 조기에 끝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정책자금 공고에서도 신청기간을 예산 소진 시까지로 안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원하는 자금이 있다면 공고가 열린 뒤 너무 오래 미루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한 번 정책자금을 받으면 또 받을 수 없을까?

반드시 한 번만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정책자금에는 기업당 대출한도, 자금별 한도, 기존 정책자금 이용금액 등을 반영하는 규정이 있습니다.

따라서 과거에 정책자금을 받은 적이 있다면

현재 대출잔액

자금종류

정책자금 이용한도

성실상환 여부

를 확인해야 합니다.

오히려 일부 자금에서는 정책자금을 성실하게 상환한 사업자에게 우대하는 제도도 운영됩니다.


신용점수는 높을수록 무조건 유리할까?

일반 금융대출에서는 신용점수가 높을수록 유리한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정책자금에는 신용점수가 낮은 사업자를 지원하기 위한 신용취약자금도 있기 때문에 단순히 점수가 낮다고 정책자금 전체를 포기할 필요는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자신의 조건에 맞는 자금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정책자금 신청 전 가장 먼저 해야 할 일

정책자금은 무조건 금리가 가장 낮은 상품부터 신청하기보다는 내가 어떤 자금의 대상인지 먼저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음 순서대로 확인하면 편합니다.

일반 소상공인인가?

→ 일반경영안정자금

매출감소나 재해피해가 있는가?

→ 긴급경영안정자금

신용점수가 낮은가?

→ 신용취약 소상공인자금

기존 고금리 대출이 있는가?

→ 대환대출

재창업했거나 채무조정 중인가?

→ 재도전특별자금

청년대표 또는 청년고용 사업장인가?

→ 청년고용연계자금

제조업 소공인인가?

→ 소공인특화자금

매출성장·스마트화·수출 등 성장성이 있는가?

→ 혁신성장촉진자금

이렇게 접근하면 훨씬 이해하기 쉽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개인사업자도 정책자금 받을 수 있나요?

네.

소상공인 요건과 자금별 신청조건을 충족하면 개인사업자도 신청할 수 있습니다.


Q. 신규사업자도 신청할 수 있나요?

일반경영안정자금은 업력과 관계없는 일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신규사업자도 신청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만 대출 심사와 자금별 세부요건은 별도로 적용됩니다.


Q. 신용점수가 낮아도 받을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중·저신용 사업자를 위한 신용취약 소상공인자금이 별도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다만 현재 연체나 세금체납 등이 있다면 제한될 수 있습니다.


Q. 정책자금은 무조건 은행보다 금리가 낮나요?

자금에 따라 다릅니다.

정책목적에 따라 2% 고정금리 상품도 있고, 정책자금 기준금리에 일정 가산금리가 붙는 상품도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 시중은행 대출금리와 함께 비교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Q. 정책자금 확인서를 받으면 대출이 확정인가요?

아닙니다.

특히 대리대출의 경우 확인서를 발급받은 후에도 보증기관이나 금융기관의 별도 심사를 거쳐야 합니다.


Q. 세금 체납이 있어도 신청할 수 있나요?

정책자금 대출제한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정책자금 신청 전 국세와 지방세 체납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Q. 정책자금은 언제 신청하는 것이 좋나요?

정책자금은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에 마감될 수 있으므로 본인이 신청 가능한 자금의 접수가 시작되면 가능한 한 일찍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소상공인 정책자금 핵심 정리

2026년 소상공인 정책자금은 크게

일반경영안정자금

특별경영안정자금

성장기반자금

등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일반 사업자뿐 아니라

저신용자

재창업자

청년대표

장애인기업

제조 소공인

수출·성장 사업자

온라인 성장 사업자

등을 위한 별도 정책자금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정책자금 대출을 받을 수 있을까?”

보다

“내 사업자가 어느 정책자금 대상에 가장 잘 맞는가?”

를 먼저 확인하는 것입니다.

같은 사업자라도 자금 선택에 따라 한도와 금리, 승인 가능성이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또한 정책자금은 정부지원금처럼 받았다가 갚지 않아도 되는 돈이 아니라 반드시 상환해야 하는 대출입니다.

따라서 필요 이상으로 높은 한도를 받기보다는 사업의 현금흐름과 월 상환액을 계산한 뒤 신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정책자금 기준금리와 접수일정, 지원대상은 연중 변경될 수 있기 때문에 신청 직전에는 반드시 소상공인 정책자금 홈페이지와 중소벤처기업부 최신 공고를 확인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 이 글은 2026년 9월 기준 중소벤처기업부 「2026년 소상공인 정책자금 융자사업」 및 2026년 7월 30일 변경 4차 공고 등을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정책자금은 예산 소진에 따라 조기 마감될 수 있으며 금리·한도·지원대상·신청방식은 자금별 공고와 분기별 정책자금 기준금리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므로 실제 신청 전 최신 공고를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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